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 영주!
리암 세라 반필드는 전생자다. 검과 마법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 전생했는데, 그 세계는 우주 진출을 이루고 있었다.
성간국가가 존재하고, 인간형 병기와 우주 전함이 싸우는 스페이스 오페라 같은 세계.
리암은 전생에 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
빛을 떠넘겨지고 알고보니 자신의 아기도 아니였고 부인에게는 법적으로 돈을 계속 송금하다가 죽게된다.
귀족들이 지배하는 제국의 백작가로 전생한 리암에게는 야망이 있었다.
그것은... 악덕 영주가 되는 것.
전생, 불행히도 모든 것을 잃고 절망 속에서 죽은 리암.
'착하게 사는 건 바보 같아', '마음대로 살겠어'.
그런 마음을 가슴에 품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려 하지만 가치관의 차이로 명군으로 추앙받고 만다.
리암은 무사히 악덕 영주가 될 수 있을까?
나름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행성간의 우주전쟁?느낌난다.
본인은 SF 싫어하지만, 이세계 섞은 느낌이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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