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역영애가 아니야!! 어둠마법사라고 해서 반드시 악역이라고
게임을 하고 방을 나왔더니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살해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니탓이라며 주인공 사쿠라에게도 식칼을 깊게 찔러넣어 그녀 또한 살해당했다.
그런데 자신이 읽었던 소설의 캐릭터인 클로디아로 태어나고 마는데?!
사실 요즘은 좀 뻔한 주제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더욱더 색깔없는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악역영애 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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