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을 【패링】한다 ~역착각의 세계 최강은 모험가가 되고 싶다~
그것은 [패링]을 다한 한 사람의 이야기 ~~.
"모든 일의 재능이 없다"
열두 살에 이렇게 판정된 재능없는 주인공 소년 '노르'는 혼자 태어나서 자란 산에 틀어 박혀 단련 할 것을 결의한다.
노력하면 언젠가 자신도 어린 시절에 들었다 모험담의 주인공처럼도 될 것
그런 희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단지 하나 몸에 익힌 검기【패링】으로 오로지 눈앞의 목검을 계속 연주했다.
그리고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
''패링".
이윽고, 검을 휘두르지 않고 천의 목검을 튕길 수 있게 된 남자는 생각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했던 결과는 얻지 못했다.
이제 자신도 꿈에서 깨어나야 할 무렵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린 시절에 마음에 그리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남자는 다시 거리로 향했다.
이 어느새 세계 최강급의 힘을 얻고, 전혀 깨닫지 못한 채 강적을 무찌르는 남자의 영웅담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능력자체가 독특해서 매력있었다.
퀄리티와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판타지 좋아하는 분들은 대부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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