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처는 죽어도 사라지지 않아
주인공노키시타 야마네코는 약속을 했다.
자신이 어릴때 실수로 상처입힌 소꿉친구 누나 이에이리 노네즈미를 책임지겠다고 어릴때 약속했다.
커서는 툭하면 약속을 들먹이는 그녀가 약간 귀찮기도 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소꿉친구 아라이 마메시바는 말했다.
자신도 그곳에 있었다며 가슴에 난 상처를 보여주는데...
러브코미디 스토리가 마음에 드시면 보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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