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성스러운
오랜만에 병맛 미쳤다 ㅋㅋㅋ
아기가 태어나고 그 아이는 사타구니에서 빛이 나는데 모두가 그것을 성스러운 빛이라고 반쯤 숭배한다.
학교가 엄청난 부자가계의 자식들만 다니는 곳이라 더 상식이 안통하는 것 같다.
심지어 사투구니는 흥분하면 빛난다.
여주인공은 평민이였다가 부자의 딸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 정보를 듣고 앞에서 기분나쁘다고 대놓고 말한다 ㅋㅋㅋㅋ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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