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녀자고 저 녀석이 백합오타쿠라서
TS물이다.
근데 전체적으로 신선하게 다가오는게 주인공도 웃기고 전개도 빠르고 분위기도 가벼운 개그물이라 상당히 호평이다.
주인공은 말그대로 백합오타쿠라서 그런 류의 개그나 부녀자 개그 등 웃기게 잘 만든 작품같다.
단지 아쉬운건 오타쿠와 부녀자 중에서 오타쿠를 더 쓰레기로 묘사하는 장면이 있다는데...
본인은 이해가 잘 안간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재밌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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