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명복따위 빌지 않아!
시노하라와 오노 둘은 연인 사이는 아니지만 친한 이성친구 사이이다.
그런데 오노는 사실 시노하라를 좋아했으며 용기내어 고백하게 된다.
시노하라는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친구로서 배신감을 느꼈는지 집으로 도망가 버리고 그 날 오노는 교통사고로 인하여 죽어버리게 된다.
다음 날 그 소식을 들은 시노하라는 울며 집에박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노의 묘의 위치를 알게 되고 찾아가게 되는데...
오노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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