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건 절대로
어릴 때 나를 힘들게 한 소녀가 있다.
그 아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멋있는 남자가 되어서 일본에 돌아왔으며 집안 또한 크나 큰 성장으로 인하여 재벌에 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자신보다 잘 살던 그녀의 집은 파산해 있었으며, 자신을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주인공은 거북이에 물린 원한을 잊지 않고 옆에 두면서 서서히 본인을 의존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재밌는 작품이다.
시간만 남으면 꼭 다 보고 싶다.
약간 옛날 그림체? 느낌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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