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유레카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해외 본사에서 연구팀 제의로 주인공 마이는 혼자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와타리 군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가 자신의 집에 의탁한다며 찾아왔다.
당연히 잘못 온 것으로 보였으며, 그 소년이 일본의 아동보호시설에 도움을 받기 위해 온 걸 눈치체게 된다.
그렇게 좋게 좋게 헤어지게 되는데.... 잘못 온 게 아니였다?!
순정물로서 나름의 중독성이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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