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캐릭 전생같은 건 너무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식비를 깎아, 청춘을 희생해 과금을 반복한다.
그런 게임만을 무기로 고독과 지루함에 저항하는, 그것이 아이카와 토오루의 인생이었다.
그런 토오루는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오던 중 폭주하는 버스로부터 한명의 소녀를 구하고는, 간단히 죽어버렸다.
다음에 눈을 떴을 땐, 어째선지 이세계로, 그것도 게임의 캐릭터, 나하트로 전생해 있었다.
어라, 그치만, 이거, 중2병을 원동력으로 만든 네타 캐릭터잖아!
이것은 이세계에 전생한 토오루가 나하트로서 새로운 삶을 걷는 이야기.
TS 이세계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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