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검성이고 여동생이 현자라서
본인은 노력도 재능이라 생각하고 부모님의 능력또한 재능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평소에도 그걸 생각하며 다닐 정도로 꼬이진 않았지만, 이 작품보고 너무 부러웠다.
『초실력주의 국가 라르크』 이 나라에서는 힘이 모두.
힘이 있으면 계급이 나빠도 위를 목표로 할 수 있다.
그런 나라의 국왕 아들로서 출생한 주인공 '라젤'은, 검도 마술도 남들 수준의 재능밖에 없었다.
그러나, 누나는 검성이라고 불릴 정도의 천재로, 여동생은 현자라고 불릴 정도의 천재였다.
그런 누나와 여동생과 비교되어, 마침내 재능이 없다고 나라에서 추방되어 버렸다.
하지만 라젤은 천성의 적극적임으로, 모험자로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 다른 나라를 목표로 하는 것이었다.
그런 라젤을 쫓아, 누나인 검성이나 여동생의 현자까지도 나라를 나와 라젤의 곁으로 붙어 가는 것이었다.
「라젤을 추방한 이 나라에, 이미 있을 의미 같은거 없다.
나의 방해를 한다면 모두 베어 버린다」 나라에서 추방되었지만, 이러니 저러니 즐겁게 살아 가는 라젤의 모험담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여동생이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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