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상인밖에 선택지가 없거든요? ~하렘? 그게 뭐야 먹는 거야?~
마을의 규칙으로 15세부터 직업학교에 다니게 된 주인공 '제올리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칭호로 인생이 거의 정해지지만, 얻은 칭호는 [용사], [마제], [대현자], [노예 상인]으로, 어느 것이나 남의 눈을 꺼리는 칭호 뿐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지 못하고, 살아가기 편해 보이는 최저의 칭호 [노예 상인]을 선택하는 것으로.
소꿉친구인 독설 미소녀로부터 같은 노예 상인 엘프, 고양이 귀 모험가, 로리마왕과 다양한 여인에게 휘둘리는 하렘 고생담의 이야기이다.
내 기억으론 1권 표지 수인이 범죄자 였는데 강제로 노예 히로인으로 만든걸로 기억한다.
웹 소설때부터 봤는데 그때는 일러스트가 없었어서 그런가 3권 표지의 여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본인 취향의 캐릭터같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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