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마제스티
죽어서 이세계에서 환생을 했더니 벽돌 굼벵이로 태어났다.
사람도 아닌 영원히 일만해야하는 '벽돌 굼벵이'
영혼도 떠날 수 없지만 주인공 오주윤은 사망한 후, 누군가에게 주워져서 몸을 이식받는다.
초반에 굉장히 신선해서 재밌었는데, 중반부터는 여타 소설, 만화와 같이 평범해졌다.
물론 적당히 재밌다.
조니아 백작이 무척 귀엽다.
아직 보고 있는 중이라 어디가 본체인지 모르겠지만, 롤 머리 말고 장난을 치는 조니아 백작이 귀엽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과, 만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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