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마왕으로 군림하던 아노스 볼디고드는 마왕성 데르조게이드에서 용사 카논이 창조신 미리티아와 대정령 레노와 함께 쳐들어오는 것을 맞이한다.
. 마족과 인간, 정령, 신들 간의 전쟁에 질려버린 아노스는 그 비극을 끝내길 원했고,
4개의 세계로 분리하는 결계를 만드는 것과 2천 년 후 전생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서,
그들을 불러들인 것으로 마왕 아노스는 용사의 검에 순순히 목숨을 내준다.
그로부터 2천 년 후, 어느 젊은 부부가 갓난 아기를 낳는다.
두 부부는 태어난 아기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하면서 이름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그 아기는 눈을 뜨면서 말한다.
"이름은 아노스. 아노스 볼디고드다."
진지하게 약빠는 작품? 이다.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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