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치트를 받아서 이세계에 전이했으니까, 맘대로 살고 싶어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던 30세의 건실한 청년 사토 타로는, 현장감독 업무를 보던 도중 사고로 추락사한다.
하지만 이세계의 신에 의해 모종의 이유로 이세계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갈 결심을 하게 된다.
회복과 치료에 관한 치트를 받아 이세계로 가게 된 타로는 성에 관해 너무나도 개방적인 이세계에서 상인으로 활동하며 때로는 여성들과 관계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격렬한 전투를 치르기도 하는 등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
판타지 작품이며 조금 야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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