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직 '대장장이'지만 최강입니다 ~깨달으니 뭐든 만들 수 있게 된 남자의 느긋한 슬로우 라이프~
이 세상 사람들은 직업과 신기라고 불리는 무기를 부여받는다.
신이 내릴 신기는 인간이 만드는 무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
그렇기 때문에 무기를 생산, 개조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대장장이』 직업은 최약의 불우직이었다.
그런 불우직이 되어버린 주인공 '레리우스'.
그는 모험자를 포기하고 여관에서 일하지만 자신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있던 그는 알고보면 유명한 귀족이나 미소녀와 관계를 가지게 되어 있었다.
말 그대로 신과 같은 능력이며 작가님이 묘사하는 게 다 사실이라면 나라에서는 주인공 레리우스를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할 수도 있다.
나름 재밌으니 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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