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도
피안도는 그 누구도 일단 발을 들여놓았던 사람은 살아서 나올 수 없는 뱀파이어들이 모여 사는 무시무시한 섬이다.
10대 소년 아키라는우연히 실종된 자신의 형이 그 섬에서 목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형을 찾아 친구들과 함께 피안도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스토리는 생각안해도 된다.
어차피 후반가면 다 잊어먹을 거다. 막장이 될 것이며 최강전설 강해효처럼 뇌를 비우고 봐야 한다.
초반에는 나름 분위기 있고 스토리도 괜찮길래 많은 독자들이 기대감을 갖고 들어왔겠지만, 작가님의 역량 부족으로 똑같은 레퍼토리의 반복 및 뇌절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근데 문제는 독자층들도 흑화 하기 시작하며 더 내놔라! 하면서 고정 지지층이 되어서 굉장히 긴 연재가 지속되고 있다.
본인도 그렇다 ㅎ.ㅎ
가볍게 보실 거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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