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 스물
작가가 약을 빤 것 같다.
러브코미디?인 것 같긴 한데 전개가 상상을 못할 때도 많고 웃기는 설정들도 많다.
심지어 마지막화에서는 개인적으로 레전드라고 생각이 든 장면도 나온다.
굉장히 웃기니 아는 분들도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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