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신들의 가호 아래, 슬라임과 함께 유유자적 이세계 생활 시작! 중년 회사원 타케바야시 료마의 생애는 병사라는 형태로 어이없이 막을 내렸다.
결코 행복한 인생이었다고는 할 수 없는 료마였지만 사후 세 신들의 도움으로 검과 마법의 이세계에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신들에게 가호를 듬뿍 받아 일단 숲에서 혼자 느긋하게 살기 시작한 료마.
마법과 사냥 등에 열심인 가운데 그가 가장 열의를 가지고 몰두한 것은 사역한 슬라임들의 연구?!
각양각색인 슬라임들(신종 포함)과 함께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며 제2의 인생을 구가하는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 개막!!
액션 씬도 있지만, 주로 힐링에 가깝다.
힐링도 좋지만 이제 마을에서 할 일이 끝날거 같아서 모험을 다니는 모습도 보고 싶다.
추천드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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