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이 대국, 승리의 키워드는…, ‘좋아합니다’?!
쇼기 초심자인 다나카 아유무는 부장인 야오토메 우루시를 이겨서 고백을 하고자 한다.
쇼기 실력은 상대가 안 되지만 성큼성큼 다가오는 아유무의 기세에 야오토메는 다른 의미로 ‘외통수’에 몰리게 될지도?!
상당히 재밌게 보고있는 만화다.
남자 주인공의 성격도 귀엽고 여주인공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다.
러브코미디 중에서 탑에 들지 않을까 싶은 작품이다.
꼭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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