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아재 모험가,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
"릭 녀석 2년 동안 꽤 완성 되었군"
"저런 훈련을 견딜 수 있는 건 전세계에 릭 밖에 없겠지"
"... 역시 선배들은 차원이 달라"
32살에 아직도 F 랭크인 릭은 주변에서 비웃음을 샀다.
그래도 2년 동안 최강의 파티멤버들과 훈련을 한 덕분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조금'은 강해진 느낌이었다.
길드 접수원이었던 주인공 릭은 지옥 훈련을 받으며 최상위 등급으로 강해졌다.
성격이 조금 소심한게 신경쓰이지만 스승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나대면 말 그대로 죽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충분히 재밌게 보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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