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재의 VRMMO활동기
내 이름은 타나카 다이치 38세 오늘은 "one more free lige online"가 오픈하는 날이다.
'레인저가 제일 좋겠군. 이걸로 완성!'
"야! 거기 쓸모없는 활잡이! 너 말이야!"
들어오자마자 주변에서는 궁수는 똥캐라고 비웃기 시작한다.
벌써부터 느낌이 싸한 타나카지만 계획했던 대로 훈련소에서 궁술 레벨을 올리며 필드에서도 약학, 제약.요리 등등 망하면 망캐.
잘 크면 만능캐가 되어가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순한 맛의 작품이다.
전개되는 스토리와 시련들도 타작품들보다 순한맛이다.
게임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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