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소개

러브코미디&학원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한국에서는 흔히 내청코라고 불리죠.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은 자신의 신조대로 친구를 일절 사귀지 않는 학교 생활을 충실히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인 히라츠카 시즈카의 눈에 걸려 강제로 봉사부에 입부하게 된다.

 

봉사부는 고민을 가진 학생들을 도와주는 부로 부원들과 함께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기 시작한다.

 

같은 처지의 주인공을 보느라 PTSD가 와서 한 번씩 끊어서 본 게 기억난다. 하지만 학원물을 굉장히 잘 만들어낸 작품이다.

 

정작 학원물 같은 인생은 제대로 보내지 않았지만.

 

소설&만화&애니메이션 전부 있으니 편한걸로 보면 좋을 것 같다.

 

 

 

 

 

 

※한 줄 스포 주의※

 

 

 

 

 

 

 

 

 

 

유이의 어머니가 굉장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