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치트 능력을 손에 넣은 나는, 현실 세계에서 무쌍한다 ~레벨 업은 인생을 바꾸었다~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들어온 말 '돼지' '못생긴 놈' '무엇 하나 제대로 못하는 놈'
"유우야 절대로 지면 안 된다"
그래도 할아버지만은 나를 믿어주었다.
그런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
가족들조차 유우를 괴롭히기만 한 일상이었다.
분노에 몸을 맡겨 처음으로 날뛰던 순간, 숨겨진 창고를 발견했다.
창고의 안에는 문이 있었고 유우는 호기심에 그 문을 열었다.
칭호 [문의 주인]을 흭득하셨습니다.
여러 문장들이 유우의 앞을 순식간에 지나가기 시작한다.
다행히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유우는 몸 상태와 여러 무구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블러디 오우거라고 뜨는 괴물이 멀리서 집에 들어올려 하고 있었다.
먼 거리에서 창을 활용하여 괴물을 쓰러트린 유우는 광렙을 하기 시작하는데?
재밌는 작품이다.
인성을 중요시하는 본인에게 유우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현실세계와 오가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은데 순식간에 재미 없어질 수도 있지만, 본인은 기대를 하고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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