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정사수님은 2019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몇 시간짜리 라이브 방송을 편집도 하지 않은 채로 올리거나, 저퀄 뮤직 비디오는 오랜 기간 구독자 확보에 힘이 들었다.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 중에서 반말을 굉장히 싫어하며, 얼마나 심할 정도면 패드립은 참아도 반말은 못 참는다는 드립이 나올 정도다.
범죄 이력도 적지 않다.
경찰한테 반항하다가 테이저건을 맞은 사례도 있고, 라이브 방송 중 대마초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미지가 어느정도 세탁됐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반면 꽤나 쿨한 모습도 있다.
사람들에게 맘대로 편집하고 올려도 된다고 허가를 해줬다.
그것은 신의 한수였으며 정상수 님의 인기가 많아지는데 한몫했다.
그중에서도 정상수 찐팬님이 가장 편집이 잘 돼있으니 찾아보시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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