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의 노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중2의 야모리 코우는 홀로 밤에 외출했다가 아름다운 흡혈귀 나나쿠사 나즈나를 만난다.
"오늘 하루에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깨어있어봐, 소년"
그녀와 둘이서 밤을 보내는 시간이 코우의 운명을 크게 변화시킨다.
러브스토리의 시작이다.
리뷰할려고 절찬 읽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고 분위기도 있다.
분위기가 무거우면서도 나즈나 덕분에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다.
오랜만에 진지한 작품을 소개하는 것 같은데 흡혈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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