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빨!
가난하고 운이 없던 신영우는 게임 속에서 평생의 기연을 다 쓰게 된다.
'파그마의 기서'를 사용하여 전설의 대장장이가 된 주인공은 무기를 팔아 빚을 다 갚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며 랭커가 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된다.
대장장이라는 직업을 해보신 분들은 알 듯이 능력을 상승시키려면 오래 걸린다. 템빨도 그걸 적용시킨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는 매우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나는 초반도 괜찮았지만 후반이 더 재밌게 느껴진 건 확실했다.
초반만 참고 봐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냥 보고 괜찮다 싶은 사람만 봐라 초반 참고 보는 데가 대략 4권 분량인데 그걸 다 보고 나중에도 재미없으면 억울하지 않은가?
소설, 만화로 나오고 있으며 보고 싶은걸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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