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
옛 분들한테 인지도 좀 있는 만화로 알고 있다.
굉장히 많은 권수가 나왔으며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일상물이다.
부모의 빚 때문에 사람들에게 쫓기게 된 주인공 하야테.
소녀를 유괴해서 돈을 뜯으려 했는데 그녀는 사랑 고백으로 착각하고 어찌어찌해서 집사로 들어간다.
집사이면서도 학교를 다니는 등 여러 시점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일상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맘에 들어할 것 같다.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소설은 몇 권없이 아마 번외 편으로 만든 것 같기 때문에 사실상 만화 or 애니메이션으로 봐야 할 것이다. 애니메이션도 굉장히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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