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푹신한 농가의 문자변종스킬
맛있는 밥과 술, 그리고 예쁜 여자들이 있다면 거기가 이세계에서도 좋잖아?
그런 느낌으로 아저씨가 이세계에 전이 해, 여유롭게 농업을 하기로 했다.
일본의 조미료로 만든 요리로 여자들이나 자신도 대만족.
평범하게 이세계의 음식 재료도 맛있고, 자신의 농작물도 굉장히 맛있다.
이것은 독신 남성이 마치 친가에 돌아갔을 때 같은 느낌의, 푹신하며 상냥한 시간을 보내는 남자의 생활기록이다.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
뭐든지 손재주가 좋아서 혼자서 조용히 잘 살 수 있다.
사회에 찌든 마음이 조금은 정화되지 않을까?
재밌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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