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MMORPG 플레이 도중 깜박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낯선 이세계에 떨어진 「아크」. 그런데 겉은 갑옷,
속은 전신골격인 해골기사라고!?
정체를 들키면 몬스터로 오해를 받아 토벌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
눈에 띄지 않게 용병으로 지낼 것을 결심한 아크는 다크엘프 미녀 아리안에게 고용되고,
사로잡힌 엘프족의 탈환작전을 돕는다.
그러나 그 뒤에서는 왕족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데!?
처음 이 작품의 해골기사를 봤을 때 독자들의 생각은 오버로드에 나오는 아인즈를 생각했었다.
본인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이 작품 고유의 색깔 덕분에 바로 잊을 수 있었다.
그만큼 임팩트 있는 작품이고 재밌게 보고 있다.
연재가 길게 이어진다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줄만한 작품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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