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협회
대학생 1학년 츠츠미 와타코에게는 특징이 있다.
불안하게 되면 몸이 모포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어릴때부터 그래왔으며 점점 심해져 이제는 전신이 모포가 되어 버리기까지 했다.
모포가 되어버린 와타코를 누군가가 주워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아직 많이 나온 작품은 아니지만, 굉장히 신박하게 느껴진다.
주인공의 복잡한 생각이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
만화가 아니라 마치 시를 읊는 느낌이다.
신박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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