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가
주인공 카와시마 마사토는 방에서 헤드셋을 낀 채 음악을 듣다가 어머니가 다음 날 거실에서 살해당하는 것을 뒤늦게 알아챘다.
거기다가 양아치들에게 맞아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지옥의 파수꾼 귀신이 나타난다.
그는 마사토에게 기회를 주었고 마사토는 어머니에게 어릴 때 모모타로가 되고 싶다 말한 것이 생각나 죽으면 지옥을 가는 대신 귀신의 힘을 얻게 된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다.
현대 판타지 액션물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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