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사변

 

괴물사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가축들이 연달아 변사하는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들 공포에 떨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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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결 의뢰를 받고 도쿄에서 온, ‘이누가미’라는 요란한 옷차림의 남자. 

 

조사를 하던 도중에 남자는, ‘논귀신’이라고 불리는 신기한 분위기의 마을 소년과 만나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 소년이 냄샌나다며 피하고 욕을 했지요.

 

 

 

그 소년은 실제로 괴물이였고 탐정은 그 소년을 죽이게 됩니다.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재미도 어느정도 보장 되었기에 애니화에도 성공한 거겠죠.

 

카바네의 부모를 찾아주며 괴물들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