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1닢으로 바뀌는 모험가 생활
주인공 소년 '이스토파'는 견습 모험자다. 특별한 가문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다.
전설의 무기도 지니지 않으면 어떤 운명 아래 태어난 것도 분명 아니다.
돈도 없고 장비도 없이 약초 채집으로 푼돈이나 벌었다가 그 돈을 무법자에게 모두 털리는 날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는 이스토파의 목표는 일류 모험자.
그리고 그런 이스토파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한 명의 라이트 엘프 모험자.
내민것은 1개의 금화. 그것은 평범하게 살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보면, 「단 1개의 금화」에 지니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 단 한 장의 금화로 이스토파의 모험자 생활은 크게 변한다.
화려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일단 비추한다.
현실적인 면이 자주 나와서 싫어하는 분들도 종종 계신다.
아마 연재를 길게하면 주인공이 강해질 확률도 충분히 크지만, 지금은 연재를 많이 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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