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마도의 최강 현자
『마법전투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문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연구로 세계 최강에 오른 마법사가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강적을 찾기에는 실력 부족을 통감하는 그는, 동료와의 공동 투쟁을 모색한다.
최강 마법전투사에게 어울리는 동료란!?
암흑룡이 인간화 한 소녀 '이리스', 왕국 최강 전력이라고 일컬어지는 "멸종의 마녀"인 '유릴', 후세에 신화가 될 "검의 아수라"인 '로이터' 상상을 초월한 마법 전투가 펼쳐지는 또 하나의 이세계 문장 판타지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름 볼만하다.
전형적인 양산형이지만 그림체가 멋있어서 성향이 맞는 사람들에게는 인생작이 될 수도 있다.
세계관이 상당히 넓어 보이는데 사이다처럼 휙휙 지나다녀서 반대로 추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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