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 살인귀
아직까진 감상을 잘 모르겠다.
스토리가 뻔해보여서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매우 혹평이다.
본인도 어떤지 다 보이지만 반전이 있을수도 있고 답답한 모습이 후반에 나아질 수도 있어서 말을 아끼겠다.
술자리에서 친해진 주인공 스즈키와 코코아 대학 동기들과 놀러갔는데 그곳에서 코코아의 스토커로 보이는 인물이 칼을 들고 코코아를 강제로 끌고가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칼을 빼앗아 코코아를 보호하는데 스토커로 보이는 인물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어째서 라인을 무시하는거냐 코코아!"
그 뒤로 남자는 도망가고 코코아는 받은적 없다는 말을 한다...
코코아와 친해지는 말라는 여자 동기의 말과 여러 조건들이 들어맞기 시작해서 스즈키는 의심하면서도 유혹을 뿌리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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