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눈에 띄지마 용학생
자랑하는 발명품들을 사용해 고등학교에서 눈에 띄어 친구를 만들고 싶은 소년과 좌우간 눈에 띄는 「용인」의 소녀.
두 사람의 만남이 가져올 것은...!?
점프 기대 신예가 그리는 이문화 교류 코미디!
사실 금방 출하당할 줄 알았다.
아니면 단편으로 끝날 줄 알았다.
재미없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전의 나로는 상상도 안됐었다.
그런데 지금 열심히 연재하고 있다.
학원 러브코미디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히로인이 용인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액션?도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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