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왕.―어째서인지 용사가 절 사랑합니다
왕명에 의해, 동료들과 함께 마왕 토벌에 향한 용자 올리벨.
쉽게 쓰러뜨린 마왕의 정체는 미소녀 세실리아로, 놀랍게도 용사는 마왕에게 사랑에 빠진다!
용사는 무심코 마왕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 오로지, 미치도록 응석을 부린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그런짓을 용납할 리 없고, 용사는 오늘도 군대와 언쟁을 벌인다.
정작 세실리아는, 유감스럽게도 그런 오리벨의 생각을 1밀리도 눈치채지 못하고-.
짐작과 엇갈린 공동생활 끝에 용사의 사랑이 마왕에게 닿는 날은 올까!?
나름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다.
러브코미디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나보다 눈에 띄지마 용학생 (0) | 2021.11.24 |
---|---|
논논비요리 (0) | 2021.11.24 |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0) | 2021.11.23 |
노라줘요 우리 집 웰시코기 (0) | 2021.11.23 |
사춘기짱의 교육법 (0) | 2021.11.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