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딱 봐도 힐링 일상물인게 느껴지는 표지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하여 도쿄에서 한 시골 마을로 이사오게 된 초등학생 이치죠 호타루.
그렇다 전혀 초등학생으로 보이지 않는 검은머리의 그녀는 초등학생 6학년이다.
독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다.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을 합해 전교생이 5명뿐이다.
전교생이 모두 같은 반에서 수업을 하는 아사히가오카 분교에서 코시가야 남매와 미야우치 자매를 만난 호타루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게 된다.
16권 완결인 것 같다.
호타루는 나이를 먹은거겠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으며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귀엽다.
힐링? 일상물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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