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락하고 싶은 쿠로키아 양
크면서 흑갸루가 되어버린 쿠로키야 로우와 어릴때는 소심하면서도 어릴때 로우의 말을 듣고 멋진 남자로 성장한 주인공 타다시 타다오는 기이한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로우와 타다오는 사실 서로 만났던 순간부터 서로 좋아하고 있었으며 둘 다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게 매력이다.
학원 러브코미디 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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