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배를 불리는 건 나
재혼한 부모님를 잃고 의붓남매인 쿄코와 시노부가 둘이 같이 살면서 서로 요리를 하는 일상을 보여주는 요리만화이다.
제목이 조금 의도하지 않았나 싶고 착실하게 생활하는 일상 요리물이다.
아무래도 친 남매가 아니다보니 남동생은 누나를 의식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귀여운 정도이며 일상과 요리에 집중되어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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