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인간과 요괴의 혼혈인 소년 누라 리쿠오가 있었다.
요괴들의 총대장인 누라리횬을 조부로 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요괴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서 다양한 무용담을 들으며 자라 요괴란 근사하고 멋진 것이라고 여겼었다.
그러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요괴가 보통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골칫거리 취급 당하는 존재인 것을 알아 버리게 되었다.
소년은 실망하여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요괴의 피는 리쿠오를 요괴로 각성하게 만들었다.
그를 따르는 요괴들과 요괴에게 호기심을 갖고있는 급우들에게 둘러싸여 리쿠오의 일상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으며 설명이 마음에 드신다면 큰 기대없이 보시는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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