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새색시는 나와 녹아들고 싶어해
설녀가 남자를 먹기 위해 내려오는 스토리다.
마지막에는 설거지할 남자를 찾는 식으로 초반 설명이 시작된다.
음...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혹평이다.
딱 봐도 비처x 걸x 괴물이라고 상당히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많다.
근데 아마 볼수록 괜찮은 작품 일 것이다.
연애폭군 작가님 꺼였는데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스토리는 살짝 부실한 면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믿음이 가는 작가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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