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관련 스킬만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강해졌다
초일류의 농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농민 관련의 스킬과 이따금 친구의 일인 심부름으로 다른 스킬 레벨도 올리고 있었던 주인공 '알 웨인'.
어느 날, 마지막 스킬의 레벨을 MAX로 했을 때 그의 생활은 일변한다.
"빌어먹을, 어째서 이런 곳에... S랭크의 포레스트 드래곤이!!"
그 시각 17살 농부 알 웨인은 야채를 출품하기위해 왕도로 향하는 중 그 상황을 목격한다.
"저건 드래곤?! 은 저번에 쓰러트렸던 녀석이네. 설마하니 초심자인가..."
먹던 당근을 던져서 몸통을 꿰뚫어 버렸다.
본인은 판타지 웹 소설을 하두 많이 봐서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 작품도 많은데 이 작품은 잘 생각난다.
그런데 보다 만 이유가 생각이 안난다.
본인 기억으론 초반은 나름 신박하고 시원시원했지만, 중반부터 억지로 밸런스 맞춘다고 재미가 떨어졌었던 것 같다.
라노벨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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