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전생현자 ~마물의 숲에서 최강의 대마제국을 일구어낸다~
대현자라고 불린 남자는 사후 전생을 했다.
이번 인생은 조용하게 살려고 마음먹었지만, 태어난 순간 부모에게 마물의 숲에 버려진다.
이곳에서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고블린에게 주워지고, 고블린은 남자에게 베람스라는 이름을 주어 키우기로 한다.
고블린의 덕분에 오래 살 수 있게 된 베람스는 그 은혜를 돌려주기 위해 고블린들을 위기로부터 구해주거나. 여러 가지 지혜를 하사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깨달으면 마물 숲 속의 마물들로부터 대마제라고 불려 마물을 통괄하는 존재가 되고 있었다.
영지 꾸미는 느낌의 작품이다.
초반에는 고블린 이용해서 잠깐 동안 살다 나갈 줄 알았는데 세력을 확장하며 자신을 키워준 가족을 소중히 한다.
재밌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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