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무쌍
현대에서 죽어버린 주인공은 신님에 의해 새로운 몸으로 판타지 세계에 환생하게 되는데?!
마을에 도착한 처음으로 향한곳은 치유사 길드가 되는데...
게임 시스템이 있는 세상에서 치유사로써 살아가게된 주인공 루시엘은 생존을 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러한 노력은 루시엘을 중요한 운명에 점차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루즈해 지는 느낌은 피하기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편인데 문제는 힐링 작품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전투가 밑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느낌이 다른 작품들보다 빨리 다가왔다.
그렇다고 재미 없다는 뜻이 아니다.
훌룡한 완성도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주인공이 새로운 방식으로 강해지는 모습을 보면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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