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한다
평범한 남자는 '아르스 로벤트'라는 이름의 귀족의 아들로 전생해 이세계에서 살게 됐다.
치트한 능력은 없고, 이세계에서도 체력, 지력, 모두 평범했지만, 감정 스킬이라고 하는, 물건이나 사람의 정보를 측정하는 스킬을 태어날 때부터 소지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일찍 죽고, 아르스는 영지를 계승한다.
그리고 감정 스킬로 유능한 인재를 간파해, 부하로 지정하고, 약소했던 영지를 최강의 영지로 변모시켜 간다.
이미 감정 스킬의 존재 자체가 사기적인 존재같이 느껴지지만, 작가가 아니라니 아니겠죠.
영지물이면서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좀 더 폭군이면 제 취향이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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