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억울한 사룡 낙인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억울한 사룡 낙인 「제발 저를 드세요 사룡님」 「그렇게 말해도 곤란해. 나는 초식이다만」 갑자기 나타난 소녀 때문에 드래곤은 당황하고 있었다. 소녀의 영혼을 대가로 마왕 토벌을 부탁받아도... 그냥 무해한 초식 드래곤인데 말이다 ..?! 게다가 제물을 마을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적당한 거짓말 탓에 소녀가 있지도 않은 "폐성의 마력"을 발동ㅡ!? 사룡(인증된 무해한 초식 드래곤)과 착각하는 소녀의 「마왕 토벌의 여행」 시작!? 이런 부류의 설정에서는 이 작품이 원조로 기억한다. 그런데 본인은 덩치만 큰 도마뱀이 너무 약해서 안봤었다. 라노벨 판타지 작품이다.
소설&만화
2021. 11. 2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