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와 야쿠자
트라우마로 웃지 못하는 소년 닌자 시노하와 겉으로는 엘리트 회사원이면서 뒤로는 조직을 좌지우지하는 야쿠자 키와미.
그런 두 사람이 만났을 때, 300년에 걸친 닌자와 야쿠자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른다!
고독을 품은 자들에 의한, 정열과 애절하게 채색된 생명의 교환. 결판을 내보자.
닌자와 야쿠자, 어느 쪽이 살아남고 숨통이 끊어질 것일까?
나름 신박한 작품이다.
쓰레기 야쿠자들을 현대에서는 사실상 처리하기가 힘든데 이 작품에서는 그 역할을 닌자가 해주고 있다.
거기다가 액션씬도 나름 훌룡하니 누군가는 푹 빠져서 볼거라고 생각한다.
만화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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