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가 넘치는 세상이 되었기에 맘대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회사로부터 돌아가는 길, 주인공 '쿠도 카즈토'는 큰 개를 쳐 버린다.
그 순간, 그의 머릿속에 목소리가 울렸다.
≪몬스터를 토벌했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어?」갑자기 세계는 바뀐 것이다.
몬스터가 나타나, 레벨이나 스킬, 스테이터스가 존재하는 게임과 같은 세계에.
이것은, 그런 현대 판타지화한 세계에서, 노력해 살아남는 주인공의 모험담이다.
좋은 재료를 괜찮게 만들었다.
현대판타지라는 주제는 찾아보면 많이 나올 수 있겠지만 최근 만들어진 현대판타지 중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스토리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여자들이 전~부 마음에 안든다.
성격이 개차반에다가 이기적이다.
이상한 부분에서 세밀하게 잘 묘사해놨다.
강아지랑만 다니면 좋겠다.
그래도 재밌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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